오늘 소개드릴 곳은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울로7017 근처에 위치한 닭도리탕 맛집 <호수집>입니다.
영업시간은 월~토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. 일요일은 휴무입니다. 주차장은 따로 없고 근처의 실로암 사우나 주차장에 유료로 하시면 됩니다(1시간 4000원).
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. 이 집은 닭꼬치가 진짜 맛있는데, 점심에는 닭꼬치가 안된다고 합니다. 저는 2인이서 닭도리탕 중자에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.
식당 한켠에서 열심히 닭꼬치를 만들고 계셨습니다. 당일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저녁시간에도 늦게 오면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.
밑반찬이 나왔습니다. 파김치가 맛있습니다.
닭도리탕 중자입니다.
보글보글 끓여줍니다. 깻잎향이 향긋하게 납니다.
다 익었다 싶으면 덜어서 먹습니다. 닭고기가 매우 부드럽습니다.
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.
하지만 볶음밥을 먹을 때까지는 끝이 아닙니다. 볶음밥 1인분입니다.
볶음밥까지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.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닭꼬치도 먹어야겠습니다.
그럼 이상으로 서울로 근처 한식 닭도리탕 맛집 <호수집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영업시간은 월~토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. 일요일은 휴무입니다. 주차장은 따로 없고 근처의 실로암 사우나 주차장에 유료로 하시면 됩니다(1시간 4000원).
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. 이 집은 닭꼬치가 진짜 맛있는데, 점심에는 닭꼬치가 안된다고 합니다. 저는 2인이서 닭도리탕 중자에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.
식당 한켠에서 열심히 닭꼬치를 만들고 계셨습니다. 당일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저녁시간에도 늦게 오면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.
밑반찬이 나왔습니다. 파김치가 맛있습니다.
닭도리탕 중자입니다.
공기밥도 주문했습니다. 흑미밥입니다.
보글보글 끓여줍니다. 깻잎향이 향긋하게 납니다.
다 익었다 싶으면 덜어서 먹습니다. 닭고기가 매우 부드럽습니다.
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.
하지만 볶음밥을 먹을 때까지는 끝이 아닙니다. 볶음밥 1인분입니다.
볶음밥까지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.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닭꼬치도 먹어야겠습니다.
그럼 이상으로 서울로 근처 한식 닭도리탕 맛집 <호수집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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