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소개드릴 곳은 영동에서 마지막으로 들렀던 카페 <어반>입니다.
창 밖으로 아래와 같은 야경이 펼쳐집니다. 레인보우 영동을 상징하는 무지개 다리입니다. 영동에서의 지난 두 달을 생각하며 감상에 빠집니다.
이렇게 영동 맛집 포스팅은 진짜로 끝입니다. 서울에서 뵙겠습니다.
이상으로 충북 영동 분위기 좋은 카페 <어반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.
분위기가 좋습니다. 사장님이 이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.
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. 예쁜 분위기에 비해 음료는 비교적 저렴합니다.
저는 위 메뉴판에는 없는 과일빙수(7000원)를 주문했습니다. 다양한 과일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.
창 밖으로 아래와 같은 야경이 펼쳐집니다. 레인보우 영동을 상징하는 무지개 다리입니다. 영동에서의 지난 두 달을 생각하며 감상에 빠집니다.
더 영동을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언젠가 돌아올 날이 있겠지요?
이렇게 영동 맛집 포스팅은 진짜로 끝입니다. 서울에서 뵙겠습니다.
이상으로 충북 영동 분위기 좋은 카페 <어반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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