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소개드릴 곳은 경복궁역 근처 경희궁의 아침 3단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 <블루 라팽>입니다. 블루 라팽은 불어로 파란(Bleu) 토끼(Lapin)라는 뜻입니다.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가성비가 너무 훌륭해서 놀란 식당입니다. 이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.
주차는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오피스텔 주차장에 하시고 계산하실 때 말씀하시면 주차 시간을 추가해주십니다.
링크
저는 2인이서 평일 저녁시간에 방문하여, 디너 단품으로 뵈프 부르기뇽(13000원)과 뿔레 바스케즈(13000원)를 주문했습니다.
주차는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오피스텔 주차장에 하시고 계산하실 때 말씀하시면 주차 시간을 추가해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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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2인이서 평일 저녁시간에 방문하여, 디너 단품으로 뵈프 부르기뇽(13000원)과 뿔레 바스케즈(13000원)를 주문했습니다.
먼저 식전빵을 주십니다. 바게뜨가 다 떨어져 마늘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. 뱅쇼도 맛보라고 조금 주셨는데, 슬프게도 차를 가져오는 바람에 혀만 한 번 대보았지만, 따뜻하고 달달한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.
그럼 이상으로 경복궁역 프랑스 가정식 맛집 <블루 라팽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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